장재현 신작 뱀피르 유아인 출연 확정
이성민·이준혁 캐스팅, 줄거리·개봉일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가 드디어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모았던 유아인의 출연이 확정됐고, 여기에 이성민과 이준혁, 윤경호, 최현욱까지 합류하면서 배우 라인업도 상당히 강해졌는데요.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로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만들어 온 장재현 감독이 이번에는 뱀파이어와 이교도를 소재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 뱀피르 줄거리부터 유아인·이성민·이준혁 역할, 촬영 일정과 개봉일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어떤 영화일까?
영화 ‘뱀피르’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입니다.
연출은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를 만든 장재현 감독이 맡았습니다.
장재현 감독은 그동안 단순한 공포보다는 종교와 믿음, 악의 정체, 한국적인 미신과 오컬트 요소를 결합한 이야기를 꾸준히 보여줬는데요.
이번 ‘뱀피르’ 역시 단순한 뱀파이어 영화라기보다 성직자와 이교도, 영생과 금기가 얽힌 장재현 감독 특유의 세계관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유아인 ‘뱀피르’ 출연 확정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캐스팅은 역시 유아인입니다.
유아인은 영화에서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신원 미상의 청부업자를 연기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 대범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과 마주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변화를 겪게 되는 캐릭터로 소개됐습니다.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설은 이전부터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하지만 2026년 7월 초까지만 해도 배급사 NEW는 “캐스팅 관련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실제 대본 리딩이 진행됐고, 8월 18일 주요 배우들과 함께 캐스팅이 공식적으로 공개됐습니다.
때문에 이번 발표는 그동안 이어졌던 출연설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은 셈입니다.
이성민은 금기를 깨는 성직자
이성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깨는 성직자를 연기합니다.
자신이 내린 선택을 둘러싸고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줄거리만 놓고 보면 유아인이 맡은 청부업자에게 이교도 집단 추적을 의뢰하는 핵심 인물로 보이는데요.
특히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깨는 성직자’라는 설정 자체가 상당히 장재현 감독다운 캐릭터입니다.
‘검은 사제들’이나 ‘사바하’를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이성민이 연기할 성직자의 선택과 비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준혁은 ‘영생을 원하는 이교도’
이번 캐스팅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배우는 이준혁입니다.
이준혁은 뱀피르에서 영생을 열망하는 이교도 역할을 맡았습니다.
단순한 악역인지, 아니면 영화 전체의 미스터리를 쥐고 있는 핵심 인물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작품의 소재가 뱀파이어이고 캐릭터 설명에 ‘영생’이라는 키워드가 직접 등장한 만큼, 영화의 중심 설정과 상당히 밀접한 인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이·윤경호·최현욱도 출연
주요 캐스팅은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세 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신예 배우 도이는 오디션을 통해 발탁돼 베일에 싸인 소녀를 연기합니다.
윤경호는 이교도와 함께 움직이게 되는 밀수 브로커, 최현욱은 의문의 목적을 가진 미군 소위 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재 공개된 주요 출연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아인
→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청부업자
이성민
→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깨는 성직자
이준혁
→ 영생을 원하는 이교도
도이
→ 정체가 베일에 싸인 소녀
윤경호
→ 이교도와 동행하게 되는 밀수 브로커
최현욱
→ 의문의 목적을 가진 미군 소위
캐릭터만 놓고 봐도 청부업자와 성직자, 이교도, 밀수 브로커, 미군까지 얽히는 상당히 독특한 구성이네요.

뱀피르 줄거리는?
현재 공식적으로 공개된 기본 줄거리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신원 미상의 청부업자가 한 성직자의 의뢰를 받아 정체를 알 수 없는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입니다.
다만 ‘뱀피르(Vampir)’라는 제목과 이준혁의 ‘영생을 원하는 이교도’ 설정 때문에 뱀파이어가 영화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장재현 감독의 전작들을 생각하면 전형적인 서양식 흡혈귀 이야기보다는 종교적 설정이나 민속적 해석이 결합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이 부분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세계관이나 결말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파묘’ 다음 작품이라 더 기대되는 이유
장재현 감독은
‘검은 사제들’
→ 가톨릭 구마 의식
‘사바하’
→ 신흥 종교와 불교적 세계관
‘파묘’
→ 풍수·무속·장례 문화
처럼 작품마다 서로 다른 종교와 오컬트 소재를 한국 영화 문법 안에 녹여왔습니다.
이번에는 제목부터 ‘뱀피르’, 즉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만큼 전작들과는 또 다른 오컬트 세계관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성직자’와 ‘이교도’, ‘영생’이라는 설정이 동시에 등장한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뱀피르 촬영은 언제 시작할까?
‘뱀피르’는 최근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대본 리딩을 마쳤고 2026년 8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갑니다.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하는 촬영 고사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캐스팅 단계가 아니라 실제 제작 단계에 진입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영화 뱀피르 개봉일은?
가장 궁금한 개봉 시기는 2028년입니다.
배급사 NEW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뱀피르’는 2028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됩니다.
다만 아직 정확한 월·일 단위의 개봉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촬영 시작: 2026년 8월
개봉 예정: 2028년
정확한 개봉일: 미정
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장재현 신작 ‘뱀피르’ 핵심 정리
‘파묘’ 이후 장재현 감독이 선택한 다음 소재는 뱀파이어와 이교도였습니다.
여기에 유아인이 청부업자, 이성민이 성직자, 이준혁이 영생을 원하는 이교도로 합류하면서 캐릭터 구성도 상당히 흥미로워졌습니다.
특히 이전부터 출연설이 계속됐던 유아인의 캐스팅이 공식적으로 확정됐다는 점에서 당분간 관련 검색과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감독 : 장재현
- 장르 : 미스터리·오컬트
- 유아인 :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청부업자
- 이성민 : 금기를 깨는 성직자
- 이준혁 : 영생을 원하는 이교도
- 출연 : 도이·윤경호·최현욱
- 촬영 : 2026년 8월 시작
- 개봉 : 2028년 극장 개봉 예정
- 정확한 개봉일 : 아직 미정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에 이어 장재현 감독이 이번에는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집니다.
캐릭터 비주얼이나 스틸, 예고편 등 추가 정보가 공개되면 작품의 분위기도 조금씩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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